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복(엑스맨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 [[엑스맨: 퍼스트 클래스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루카스틸21.gif|width=100%]]}}}|| [youtube(2BAYQD_j6Xc)] 찰스가 세레브로를 통해 찾아낸 뮤턴트 중 하나. CIA에 합류하기 전에는 여기저기서 사고를 쳐서 독방에 수감되어 있었다. 처음에는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능력을 쓸 때마다 주변의 피해가 막심했고[* 파괴력에 비해 제어능력이 워낙 막장이라 '능력을 보여달라'는 친구들의 요청을 스스로 거부했고, 그래도 보여달라고 졸라대자 그럼 안 다치게 벽 뒤에 잘 숨어있으라고 말할 정도. 친구들이 그 꼴을 보고 붙여준 [[하복#s-2|Havoc]]이라는 이름부터가 '''파괴, 황폐, 대혼란, 대혼잡, 무질서(...)''' 등등을 의미한다. 스스로도 자신의 제어능력이 콤플렉스인지 누군가 지적하면 화를 내고, 뭔가를 제대로 맞췄을 땐 굉장히 기뻐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.] 플라즈마의 공격법은 '절단'으로 특화되어 있었지만, 찰스에게서 받은 훈련과 행크가 개발한 특수복[* 이 특수복은 후속작인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매그니토의 헬멧과 동전, 엔젤의 떨어져나간 날개와 함께 미 정부가 보관하고 있음이 밝혀졌다.]을 통해 정확성이 올라간 에너지 빔 형태로 발사할 수 있게 되었다.[* 훈련의 성과로 마지막엔 특수복이 망가져 맨몸으로 발사했는데도 한창 날아다니던 중인 엔젤의 날개만을 깔끔하게 잘라내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.] 후반부에는 매그니토를 따라가지 않고 찰스 곁에 남게 된다. 그리고 고의는 아니었지만 쇼의 능력을 몰랐던 탓에 그가 사용한 능력이 결과적으로는 다윈의 죽음을 불러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